김롱푸x김롱푸) 아아, 훌륭한 고양이의 삶
고요한 밤 거룩한 밤
현 시각은 오전 3시 반 입니다. ㅈㅣ금 올리려고 했는데 일러스트를 못그려서여... 그리고 나서 차차 올리려는 ㅅㅐㅇ각으로 코멘트 미리 적어봅니다.
앞 뒤로 (렌 파트같지 않은 렌 파트) 나레이션 같은 대사가 있을거예여. 제가 그거 녹음하려고 부른 노ㄹㅐ입니다. 흫ㅎ흐...
ㅠㅠㅠㅠㅠㅠㅠㅠ 저는 솔로니까 듀엣곡도 솔로로 부를겁니다. 솔로 만세다.
앞 두ㅣ로 여러분의 귀를 강타한 파격적인 대사들은 여기 "*
> "어라라, 아가씨-? 그간 잘 지냈어? 다행이다~ 다시 만나서 기뻐.
어엄... 뭐라고 부르는게 좋을까."
"이름을 가르쳐 줄래? 아~! 구미, 라고 부르면 돼? 친하게 지내자, 잘 부탁해 구미. 같이 놀지 않을래?
... ... 자, 다음에 또 만나자. 그럼 안녕. ...응? 하하, 나도 좋아해. 앞으로도 잘 부탁해!"
결론적으로 저는 일본어를 참 못하는 것이었습니다.
여기부터는 오후 세시 투고 직전에 적는 설명입니다
듣지 말아주세요 난 이걸 왜 부른거지 엄마보고싶다 *왈칵*
허리가 너무 아픕니다 아... 그리고
고양이의 ㅅㅏㄻ... 삶이란 무엇일까여... 삶은... 계란이죠
See Translation

Profile Image 김롱푸 @ロンプ ㅤ

URL
Ads have been block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