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비에나와】달맞이리사이틀 개사 불러보았다.wmv
달맞이리사이틀 개사해보았습니다앗 \\\\(۶•̀ᴗ•́)۶////
사실 부른 건 조금 전이지만...!
소량의 연기도 있으니 주의해 주세요!
「이젠 뭘 해도 무리일 거야」
울 것 같은 표정을 보면서
「무리일리가 없어!」라고 말해도
역시 절대 부족!
「그렇다고 계속 우울해져있으면
내일도 어두울 거야!」라며
너의 손을 잡고서 나가
무리였을까나
태양빛에 우울해지네
우울한 네가 역시 너무 걱정이야
눈동자가 젖어가면서
「겁만 가득한 나 같은 건 (나 같은 건) 안 된다구 절대…」
그래도 나는 너를 믿고 있어
바로 앞으로 향해서)
정말로 안될 것 같을 땐,
네가 힘이 나도록 전부 감싸줄게
『안 돼』같은 단어들은
절대로 금지니까
있지, 나와 함께 나아갈래?
『외톨이』같은 게 있을 리 없잖아
「어떻게 해도 또 무리겠지」
너는 또다시 울 것 같아서
한숨만을 쉬면서 입을 닫으면
봐봐 절대 위기!
「다시 우울해지면 마음이
어제로 넘어갈 거야」라며
다시 앞을 향해서 가자
역시 무리였나…
해가 지고 우울해지는
달님이 다가오고 있는 그 순간에
조용하게 침울해진 얼굴
소리가 없는 눈물이 (그대로) 흘러넘쳐 버렸어
넓기도 좁기도 한 이 세상이
무섭게 너를 둘러싸
함께 행복하고 싶었던
너의 모든 마음이 돌아가버렸어
별것 없는 위로로는
전혀 도움이 될 수 없어…
힘이 되고 싶은데
「널 도우고 싶어 힘을 내줘, 제발!」
나는 너를 믿고 있어
나는 너를 믿을 거야
「절대 안 될 리가 없잖아!
네가 힘내준다면, 다시 만날 거야!」
커다란 심호흡으로
저기 멀리 달빛님에게 아직은 작은 네가
「해보겠어!」라며 빛을 냈어
…조금은 멋있을지도 몰라
잘 들어 주셨으면 좋겠어요 ☆♫ ٩( ´ᆺ`)۶♫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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