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브x리연x현운]Kalafina - Heavenly Blue
Mix :: 하소
Illust :: 진
Movie :: 닐레
Vocals :: 에브 리연 현운
Qunstimia Soldatia-
君が見る夢は古いインクで
키미가 미루 유메와 후루이 잉크데
그대가 꾸는 꿈은 마치 낡은 잉크로
紙に書いた祈りのよう
카미니 카이타 이노리노 요오
종이에 쓴 기도와도 같아
小さなその手がすがるものも
치이사나 소노 테가 스가루 모노모
그 작은 손이 의지할 곳도
今はまだどこにもない
이마와 마다 도코니모 나이
지금은 아직 어디에도 없네
それでも君の行く道を
소레데모 키미노 유쿠미치오
그래도 그대가 걷는 길을,
綺麗なものは綺麗なままで
키레이나 모노와 키레이나 마마데
아름다운 것은 아름다운 것 그대로
守り続けたいと思うよ
마모리 츠즈케타이토 오모우요
지키고 있고 싶다고 생각했네
Soldis tiah-
空と水が星を染めて
소라토 미즈가 호시오 소메테
하늘과 물이 별을 물들여
淡く虹を描いて散って
아와쿠 니지오 에가이테 치잇테
흐릿한 무지개를 그리고 지우고
まぶしい夜 君が歌う声は
마부시이 요루 키미가 우타우 코에와
빛나는 밤 그대가 노래하는 목소리는
どこまで届くのだろう
도코마데 토도쿠노다로오
어디까지 전해질 수 있을까

憧れの住まう青い星の光
아코가레노 스마우 아오이 호시노 히카리
동경심을 품은 푸른 별의 빛
ただ僕らは恋をして
타다 보쿠라와 코이오 시테
우리들은 그저 사랑을 하며
たった一つの未来のために
타앗타 히토츠노 미라이노 타메니
오직 하나 뿐인 미래를 위해
今の全て奏でている
이마노 스베테 카나데테이루
지금 모든 것을 연주하고 있네
飛び立つよ まだ暗い空へ
토비타츠요 마다 쿠라이 소라에
날아오르렴, 아직 어두운 하늘에
君の囁きは閉じた心を
키미노 사사야키와 토지타 코코로오
그대의 속삭임은 닫힌 마음을
切り裂いてく刃のよう
키리사이테쿠 야이바노 요오
베어가르는 칼날과도 같아
無邪気な光にさらされた
무쟈키나 히카리니 사라사레타
순수한 빛을 받은
この身を守るすべなどない
코노 미오 마모루 스베나도 나이
이 몸을 지킬 방법이라곤 없네
まぶしさと言う悲しみを
마부시사토 유우 카나시미오
눈부시다고 이르는 슬픔을
瞬きもせず受け止めている
마바타키모 세즈 우케토메테이루
눈 깜빡하지 않고 받아들이고 있는
君を守りたいと思うよ
키미오 마모리타이토 오모우요
그대를 지키고 싶다고 생각하네

Distiahsa-
どこから来てどこまで行く
도코카라 키테 도코마데 유쿠
어디에서 와서 어디로 가는가
かつて生まれた場所に立って
카츠테 우마레타 바쇼니 타앗테
일찍이 태어났던 장소에 서서
何を思い何を探す
나니오 오모이 나니오 사가스
무얼 생각하고 무얼 찾는가
僕はどこまで届くのだろう
보쿠와 도코마데 토도쿠노다로오
나는 어디까지 닿을 수 있을까
君を招いてる青い星の光
키미오 마네이테루 아오이 호시노 히카리
그대를 부르는 푸른 별의 빛
遠ざかるほど綺麗に
토오자카루 호도 키레이니
멀리서 볼수록 아름답게 빛나는
たった一つの願いのように
타앗타 히토츠노 네가이노 요오니
오직 하나 뿐인 소원을 위해
闇の中で揺れている
야미노 나카데 유레테이루
어둠 속에서 요동치고 있네
手を伸ばす まだ暗い空へ
테오 노바스 마다 쿠라이 소라에
손을 뻗으렴, 아직 어두운 하늘에

Antistie Solta Wieah Aditiora
(Wieah) Adieta (Ka) Nasore Eimente
Sadieta maltieta-
Adistie Ora Wieah Maditasa Eola
Adita (Sa) Ridia Masore Disto Gloria-
遠ざかる調べ 青い星の光
하루카나루 시라베 아오이 호시노 히카리
멀어져가는 곡조, 푸른 별의 빛
ただ誰もが恋をして
타다 다레모가 코이오 시테
그저 누구나 사랑을 하며
たった一つの未来のために
타앗타 히토츠노 미라이노 타메니
오직 하나 뿐인 미래를 위해
今のすべて奏でている
이마노 스베테 카나데테이루
지금 모든 것을 연주하고 있네
君が夢見るならそばに立って
키미가 유메미루나라 소바니 타앗테
그대가 꿈꾼다면 그 옆에 서서
同じかなたへ手を伸ばすよ
오나지 카나타에 테오 노바스요
같은 방향으로 손을 뻗겠어요
君が信じた静かな空に
키미가 시은지타 시즈카나 소라니
그대가 믿는 고요한 하늘에
いつか僕も届くだろう
이츠카 보쿠모 토도쿠다로오
언젠가 저도 닿을 수 있기를
どこまでも
도코마데모
어디에서도
眩しい
마부시이
눈부신
heavenly blue
천국과도 같은 푸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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