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짱] Little traveler
Mix, Vocal, 한국어 개사 - 메이짱
이번 곡을 마지막으로, 메이짱이라는 닉네임은 더 이상 쓰지 않을 생각입니다. :)
앞으로는 미에타라 (Mietara) 라는 닉네임으로 활동합니다. :)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 가사
가라앉는 사막의 석양을 바라보며 바람을 둘렀던 너의 그림자
반짝이기 시작하는 별에게 속삭였어 다시 한번만 마법을 걸어줄래
어디로 간거니
그 하늘에서는 안 아프길 바래
별을 부수는 나무에겐 물을
마음을 부수는 장미엔 사랑을
그대가 지금 웃고 있다고 한다면 이젠 무엇도, 무엇도 필요 없어
가라앉는 사막의 석양을 바라보며 네가 남겼었던 말을 생각해
고요해진 별들에 다시 소원을 빌어 이젠 다시는 마법을 풀지 말아줘
내가 보이니
분명 꼴사나운것은 알고있지만
별을 부수는 나무에겐 물을
마음을 부수는 장미엔 사랑을
지금 네가 지금 웃고 있다고 한다면 이젠 무엇도 필요 없어 정말
자 숨을 들어마셔봐 너를 향해 외치는 노래야
닿아라
나는 아직도 하늘을 바라봐
네가 있는 하늘을 올려다봐
소중한 것은 눈에 보이지 않아, 그래. 그래도 올려다 보아
메이짱이란 닉네임은 옛날에 길렀던 강아지가 짱이라는 뜻으로 지은 닉네임인데, 어... 12년 동안 너무 붙잡은 것 같아 큰 마음을 먹고 바꾸게 되었습니다. :)
이 노래는 들을 때마다, 부를 때마다 강아지 생각이 참 많이 나는 것 같아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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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 Image 미에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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