되풀이 한 방울*은깨골×170kg
愛してるそう伝えたのは飼い慣らすためのエサでした
사랑해라고 말했던 건 길들이기 위한 미끼였네요
あなたにとっては遊びでも私は一生背負い続ける
당신에게 있어 놀이였대도 나는 평생을 짊어지겠죠
깨골님께서 미쿠 버전! 170kg가 린 버전을 맡아서 노래했습니다♩
늘 같이 노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개구리등에업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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