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irael] sayoko -jazz arrange- 불러보았습니다

「흔해빠진 가족 나의 인생 아무것도 자랑할만한 건 아무 것도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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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카리라엘입니다. 

요즘 집에서 잘 못나가서 우울하지 않나요.

저는 우울할 때마다 이 노래를 부르곤 합니다.


즐겁게 들어주세요.


키는 -3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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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리라엘의 트위터 @Carirael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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