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코♠련오♠시몬♠후윤♠노아♠소디아♠레크♠레빈::꿈의 형태 합창!
몇 번 듣지도 않고 노래가 너무 좋아서 주최했었는데... 이렇게 예쁘게 완성되서 영광이에요ㅠㅠㅠ!!
참여해주신 7분 기다려주셔서 정말 감사하고 목소리 다 이쁘시다!!!! 저랑 다 결혼하셔야겠다!!!!!!(아님
믹싱은 소디아님께서 힘써 주셨어요!!!♡
기다려주셔서 다시 한 번 더 감사드리고 주최자가 미숙했던 점..죄송합니다......ㅠㅠㅠㅠ다들 감사하고 사랑해요
↓파트랑 가사입니다 :) (꽃게님=시몬님입니다 :0)
[오코님]それから ながれるかぜは またいくつかの そらを
그날부터 흘러가는 바람은 다시 몇 개의 하늘을
 
どこかへ とどけてゆく
어딘가로 전해가겠지
 
ちいちな こいしをひとつ つれて よるの すきまをかけてゆく
작은 돌을 하나 데리고 밤의 빈틈을 달려가
 
[련오님]くるまの とおりすぎてく しゃどうのむかう さきを
자동차가 지나가는 차도가 향한 끝을
 
ぼんやり ながめていた
멍하게 바라보고 있어
 
がいろじゅのそよぐ かげが ぽつり ぽつり かれはを おとしてく
가로수의 흔들리는 그림자가 뚝 뚝 마른 잎을 떨어뜨려
 
[꽃게님]くつあとののこる さかみちを あおいひかりがそっと のぼってゆく
신발자국이 남은 고갯길을 파란 불빛이 살짝 올라가겠지
 
[후윤님]すれちがう かえりを みまもるように
스쳐지나간 왔던 길을 바라보듯이
 
[노아님]しゅうでんのあいずが
막차의 신호가
 
[소디아님]よるを うたっていた
밤을 노래하고 있었어
 
[오코님]えがいた きょうのかたちは きょうにであえた そらを
그려왔던 오늘날의 모양은 오늘에서야 만난 하늘을
 
おもいを つつんでゆく
마음을 감싸가
 
[꽃게님]えだに とまった ことりが しろい つきを せなかによせ ねむる
갈림길에서 멈춘 작은 새가 하얀 달을 등지고 잠들어
 
[레크님]かがんだ ふゆは あたらしい あかりをうけ
웅크린 겨울은 새로운 불빛을 받아
 
まちは ぎんいろにかがやいた
거리는 은색으로 빛나고 있어
 
[레빈님]はれた そらのした ぼくは いきをはいて
밝아진 하늘 아래 나는 숨을 내쉬며
 
てのひらの なかで くもを うかべる
손바닥 안에서 구름을 띄웠어
 
[노아님]せーので とばした ひこうきが
하나-둘! 하고 날린 비행기가
 
きょうしつを ぬけてった あのひのように
교실을 빠져나갔어 그 날 처럼
 
[소디아님]ゆうひをうけて ひこうきぐも ふたつ
석양을 받는 비행기 구름 두개
 
[레빈님]たしかなスピードで
확실한 스피드로
 
[노아님]くもまに ぬけてった
구름 사이를 빠져나갔어
 
[레크님]えがいた あすのかたちは あすをのぞんだ そらを
그렸었던 내일의 모양은 내일을 원하는 하늘을
 
おもいをとどけてゆく
마음을 전하고 있어
 
[소디아님]かわにゆらぐ あわい ひが
강에서 흔들리는 아른한 해가
 
こがねいろに けしきを そめてゆく
황금빛으로 경치를 물들여가네
 
[꽃게님]とおいこえが きこえる
먼 소리가 들려
 
[후윤님]あのひの ぼくらのこえ
그 날의 우리들의 소리
 
[오코님]すすみかたも しらずに
나아가는 방법도 모르지만
 
[련오님]それでも わらっていた
그래도 웃고 있었어
 
[소디아님]セピアに かわりかけた なかまたちの えがおは
세피아 색으로 바뀐 친구들의 웃음은
 
[꽃게님]おれまがった しゃしんに かがやきつづけている
구부러진 사진에 빛나며 계속되고 있어
 
[노아님]つきは ゆうひを みおくって
달은 석양이 지는 것을 바라보며
 
[후윤님]あかりのいろを こくしてく
등불의 빛을 진하게 해
 
[꽃게님]まちに ひがともりはじめる
거리에 불빛이 켜지기 시작해
 
[소디아님]まいあがる すなぼこりが
날라다니는 모래 먼지가
 
[레크님]まちの ひかりあびて
거리의 불빛을 뒤집어쓰고
 
[꽃게님]またたく ほしたちと
깜빡이는 별들과
 
[노아님]きらめいた
반짝였어
 
[꽃게님]ながれぼし ひとつ
별똥별 하나가
 
[후윤님]くもを まわって
구름을 돌며
 
[레빈님]あすを こえてゆく
내일을 넘어가
 
[련오님]とわに とわに
영원히, 영원히
 
[노아님]ちいさかった てのひらを ぼくは
작았던 손바닥을 나는
 
[꽃게님]ひろげた ひろげた
펼쳤어, 펼쳤어
 
[레크님]また あるきだせるように
다시 걸어 나갈 수 있도록
 
[오코님]えがいた ゆめのかたちは こころにかいた そらを
그렸었던 꿈의 모양은 마음에 써있던 하늘을
 
あしたへ きざんでゆく
내일에 새겨 가고 있어
 
[소디아님]ときが けしきを かえても
시간이 경치를 바꿔도
 
[레크님]まちは
거리는
 
[레빈님]きょうも
오늘도
 
[꽃게님]うごきつづける
계속 움직이고 있어
 
[오코님]いくつも
몇 개라도
 
[련오님]いくつも
몇 개라도
 
 
[노아님][후윤님]いくつもの ゆめをのせて
몇 개의 꿈을 태워서
 
[모두]かたちを つなぎあわせて のぞみをうんで それは
모양을 연결해 맞춰서 희망을 낳는 것은
 
[모두]また かたちへと かわる
다시 형태로 변해
 
[모두]えがかれた きょうは あすを ゆめと よんで きぼうと よんで
그려졌던 오늘은 내일을 "꿈"이라고 부르고 "희망"이라고 불러
 
[모두]ほら あさひがのぼりはじめる
봐봐, 내일 해가 오르기 시작해
 
[모두]あらたな ひは ずっと そうずっと
새로운 해는 계속 그래, 계속
 
[모두]せかいをまわしつづけている
세계를 계속 돌고 있어
 
[모두]たなびく くものすきまから
기다랗게 낀 구름의 틈으로 부터
 
[모두]あかりが きょうも ひとすじ さしこんだ
빛이 오늘도 한 줄기 비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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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 Image 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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