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ine * 월양-츠키아카리-
Vocal&Mix. Marine
Special Thanks to. ToURen
여러가지로 부족하지만 애정으로 부른 노래입니다.
가사도 구성도 훌륭한 곡이라고 생각해요 :) 잘 부탁드립니다(_ _)
たった一瞬の合図が 天命を塗り替えた
단 한순간의 신호가 천명을 깨트렸어
カンカンカンと響いた アイツの足音
쾅,쾅,쾅하고 울려퍼진 그녀석의 발소리

形勢は不確定 まして曇天は不安定
형세는 불확정, 더구나 흐린 날씨는 불안정
​キッキッキッと睨んだ 眼差しは艶やかに
찌릿,찌릿,찌릿하고 노려본 시선은 요염해

重ねた掌に見えた
겹쳐진 손바닥에 보였어
​覚悟という名の 赤い魂
각오라는 이름의 붉은 영혼

雷鳴 響鳴 静寂を切り裂いて
뇌명, 공명, 정적을 찢고
​彷徨う心は 叫び出す
방황하는 마음은 외치기 시작해

瞳の奥の 誓いの証明
눈동자 속의 맹세의 증명
燃やせ 深く 深く
불태워, 깊게, 깊게

闇に咲いた太陽
어둠에서 피어난 태양

*
たった一寸の刃と 呪われた言の葉
단 한 치의 칼날과 저주받은 말
タンタン太鼓叩けば 笑顔は消えてく 嗚呼・・・
둥둥, 북을 두드리면 미소는 사라져가, 아아・・・

チッチッチッと舌打 ため息は誰の所為
칫칫하고 혀를 찼어, 한숨은 누구의 탓

今宵も然り
오늘 밤도 마찬가지야
滾らせた 青白い 魂
끓어오르는 창백한 영혼

愛も 夢も 一握の運命
사랑도, 꿈도, 한 줌의 운명
何人たりとも 汚せない
그 누구도 더럽히지 못해

弛まぬ月の 光の中で
끓임 없는 달빛 속에서
何を 誰を 救うの
무엇을, 누구를 구할까

*
欠伸を飲んだ 名も無き野良猫
하품을 먹은 이름없는 도둑 고양이
ひとつふたつと 散りゆく花びら
하나, 둘 씩 떨어지는 꽃잎

眩い閃光が 唯一の道を照らした
눈부신 빛이 유일한 길을 비췄어

愛も 夢も 一握の運命
사랑도, 꿈도, 한 줌의 운명
何人たりとも 汚せない
그 누구도 더럽히지 못해

弛まぬ月の 光の中で
끓임 없는 달빛 속에서
誰を想うの
누구를 생각해

雷鳴 響鳴 静寂を切り裂いて
뇌명, 공명, 정적을 찢고
彷徨う心は 叫び出す
방황하는 마음은 외치기 시작해

瞳の奥の 誓いの証明
눈동자 속의 맹세의 증명
燃やせ 燃やせ
불태워, 불태워

闇に咲いた太陽
어둠에서 피어난 태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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