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아] キタニタツヤ - 芥の部屋は錆色に沈む (쓰레기의 방은 녹빛으로 가라앉는다)




このどうしようもない日々の傷口から 
이 어쩔 수 없는 날들의 상처로부터 

溢れ出した灰色の夢
흘러나오는 잿빛의 꿈 

これが何者にもなれない 
이것이 누구도 될 수 없는 

僕らが見ている未来 
우리들이 보고 있는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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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 Image 미 아 / ろうか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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