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터] 하츠네 미쿠 - 나팔꽃 질 무렵에 (アサガオの散る頃に)

本家 http://www.nicovideo.jp/watch/sm25793676
Mix*Vocal 워터 (@misty_wt)
동경이와 읒정언니가 리퀘를 해준 나팔꽃 질 무렵에를 불러보았습니다...!!!! 쿠로쿠모 님이 부른 게 너무 좋아서 비슷하게 부르고 싶었는데... 전혀... 전혀...... 전혀입니다........ㅋㅋ.ㅋㅋㅋㅋㅊㅌㅋㅊㅌ.ㅊㅌㅋㅊㅌㅋㅋㅊ.... 믹스도... 노래도... 너무 어려워서... 거의 자포자기수준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 부족하지만 열심히 불렀으니 즐겁게 들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蝉時雨が僕の心に冷たく響く
세미시구레가 보쿠노 코코로니 츠메타쿠 히비쿠
요란한 매미 소리가 나의 마음에 차갑게 울려
太陽を濡らして
타이요우오 누라시테
태양을 적시고
ねぇ ずっと今が茜色で染まり続ければ
네에 즛토 이마가 아카네이루데 소마리 츠즈케레바
저기 계속 지금이 붉은 색으로 불들기를 계속한다면
夕も幸せだろう
유우모 시아와세다로우
저녁도 행복하겠지
夏が意地を張るほど汗ばんでゆく
나츠가 이지오 하루호도 아세반데 유쿠
여름이 고집을 부릴수록 땀 흘려카는
この手じゃ君を繋ぎ止めておけない
코노 테쟈 키미오 츠나기 토메테오케나이
이 손으론 너를 붙잡아 둘 수 없어
あぁ 夜には消えてしまうの
아아 요루니와 키에테시마우노
아아 밤에는 사라져버려
恋によく似た
코이니요쿠니타
사랑과 꼭 닮은
アサガオの散る頃に
아사가오노 치루 코로니
나팔꽃 질 무렵에
胸の奥が痛い 痛いよ
무네노 오쿠가 이타이 이타이요
가슴의 깊은 곳이 아파 아파
こんなにも距離を感じているの
콘나니모 쿄리오 칸지테이루노
이렇게나 거리를 느끼고 있는걸
ねぇ 愛は哀で それは土用波のように
네에 아이와 아이데 소레와 도요우나미노요우니
저기 사랑은 슬픔으로 그것은 파도처럼
僕の声を揺らしてた
보쿠노 코에오 유라시테타
나의 목소리를 흔들고있었어
海を抱く夏鳥が再び南へ
우미오 다쿠나츠토리가 후타타비 미나미헤
바다를 품는 여름새가 다시 남쪽으로
飛び去るのを見てることしか出来ない
토비사루노오 미테루코토시카 데키나이
날아가는 것을 보고 있는 것 밖에 못해
あぁ 季節は移りゆくもの
아아 키세츠와 우츠리유쿠모노
아아 계절은 바뀌어 가는 것
夏が終わる前に綺麗な空へと
나츠가 오와루 마에니 키레이나 소라헤토
여름이 끝나기 전에 예쁜 하늘에
暮れた哀しみを投げ捨ててしまおう
쿠레타 카나시미오 나게스테테시마오우
지나간 슬픔을 내동댕이쳐버리자
あぁ 夜には深い涼風が
아아 요루니와 후카이 스즈카제가
아아 밤에는 깊은 산들바람이
涙をくれた
나미다오 쿠레타
눈물을 줬어
アサガオの散る頃に
아사가오노 치루 코로니
나팔꽃 질 무렵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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