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체아 랜더마이어
루체아 랜더마이어 - 당시 나이 24

아르카 휘하 길로틴 들 중 전 카발리어(기사) 들을 모아놓은 그룹인 그림 리퍼의 리더.

사형수들을 모은 길로틴들의 무장은 각자의 특징에 맞췄기에 통일성이 전혀 없는 것이 특징이나. 길로틴 들 중 전 카발리어(기사)들로 구성된 그림리퍼만은 갑옷과 제복에 통일성을 두었다. 루체아의 경우 대장이기 때문에 조금 더 화려한 느낌이 있다.

디자인이 해골인 이유는 적에게 공포감을 조성하기 위해서이다.

캐릭터 설정 - 16살때 카르서스의 휘하에 있던 루체아는 에이아와 같이 있던 당시 8살인 아르카를 만나게 된다. 주변의 소문이나 평같은 것에 신경쓰지 않던 루체아는 당시 저주받은 아이라 불리고 있던 아르카에게 호의적으로 대해주었고, 여러가지를 알려주었다. 그렇게 시간이 흐르고 전쟁이 시작되고 전투가 시작되던 중. 루체아는 전쟁 중 동생이 자신이 있던 부대의 지휘관에게 좋지 않은 모습으로 죽은 것을 보게 되었다. 무참하게 살해된 시신을 본 루체아는 지휘관을 죽였고 상관을 죽인 죄로 사형 선고를 받고 즉결 처형이 되야 했지만 당시 황명으로 인해 사형수로써 아르카에게 길로틴으로 보내지게 된다.

길로틴 - 아르카 휘하 부대로. 전쟁 중 병력보충을 전혀 받지 못한 아르카는 병사 대신 제국 내 중죄인 및 사형수들을 모아서 만든 부대. 그 수는 약 4천. 아르카는 이들에게 종전 후의 면죄와 1가지의 소원을 약속하였고 동시에 즉결처형도 함으로써 지배했다. 전쟁 중 아르카의 손에 처형된 길로틴의 수는 약 500명 아르카는 이들에게 자신에 대한 도전 및 암살도 허용하였다. 단 실패할 경우에는 그 자리에서 처형되었다.



자작 스토리 중 하나인 로스트 테일에 등장하는 캐릭터 입니다.
좀 고생해서 그리긴했는데 초반엔 나오지도 않고...초반엔 비중도 적고~ 저 모습도 과거 모습이라 나올일도 거의 없고~
당시 나이 24로 되어있지만 현재 나이는 45세~
과거편에서나 등장할 모습이지요 -_-.....


현재 스토리는 다 잡히긴 했는데
그릴 엄두가 안나네요 이거
그어어어어어 ㅜ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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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 Image 발터자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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