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 컬. 랩 : 론론사운드
나레이션 : 론론사운드(남), 레나세린(여)
개 사 : 론론사운드
믹 싱 : 론론사운드
(가사 있습니다!)
이야~ 부족한 곡 들고와서 정말 죄송합니당ㅜㅜ 레나누나 목소리 짱짱 굿굿 이뻐요 ㅜㅜ 그부분만 살았다!!
가사
(rap)
사랑스런 너를 보며 외치는 나의 맘은 폭발할 듯 두근두근 데인져러스
사탕같은 달콤함에 빠져드는 네생각에 내얼굴이 화 끈 화 끈 해
비내리는 이른오후 네가 잡아주는 두손 놓기 싫어 몰래 버린 우산은
바람따라 내기분과 거침없이 hoo~ 저하늘을 날아갈 듯 fly to the sky
i iove you 널 사랑해 엄마아빠 다음으로 너를 사랑한다 약속해
이런저런 한것들은 모두 집워치워 지금 여기 있는 너랑 나만 계속 생각해
슈가바인 포도처럼 달콤하게 언제까지 영원히 널 감싸줄게

제발 다른 생각하지마 이게 부디 꿈이라고 말하지도 마
시끄러운 핸드폰 알람소리에 울엄마의 잔소리까지 함께해 눈 떠보니 내 침대 위
숙취에 짜증에 한숨에 이세서야 사라진 내 2만원 지갑이 생각이 나 짜증이 나 어딨나
급히 떠올리려 하지만 이미 끊긴 필름의 남아있는 거라고는 너의 대한 생각뿐이라서 말이야 걸~
(hook)
그래 슙슙 이건 마치 점점 커져가는 훕훕 풍선같이 터질것만 같은걸요
슙슙 내 마음을 전혀 몰라주는 훕훕 그대지만 난 그래도 사랑할게요
(rap)
커피숍에 혼자 왔어 대충 자리잡고 커피 한 잔 시켜봤어
거기 알바하는 예쁜누나 카페모카 한잔이요 쓴커피는 싫어해요 달달한 게 좋다구요
(narration)
'누나 커피 한 잔 주세요!!
'
'주문은 나가서 하셔야 하는데...'
(rap)
사실 그냥 일부로 말 걸어봤어요 예전부터 계속해서 그댈 사랑했어요
혼자 하는 상상 매일같이 항상 반복되는 일상 그대는 내 천사
저기 죄송한데 손 한 번만 잡아주세요 아니 이제그만 내 마음을 알아주세요
사 랑 해 내 일 도 영화같은 로맨스는 안바래요 그냥 저하나만 바라봐줄 수는 없나요
그대만을 바라보는 해바라기 일편단심
(hook)
나는 너에게 결국 이것밖에 안되는 남자인가봐
너는 나에게 모든 것이나 다름없는데
(hook)
그래 슙슙 이건 마치 점점 커져가는 훕훕 풍선같이 터질것만 같은걸요
슙슙 내 마음을 전혀 몰라주는 훕훕 그대지만 난 그래도 사랑할게요
그래 슙슙 이건 마치 점점 커져가는 훕훕 풍선같이 터질것만 같은걸요
슙슙 내 마음을 전혀 몰라주는 훕훕 그대지만 난 그래도 사랑할게요
그래 슙슙 이건 마치 점점 커져가는 훕훕 풍선같이 터질것만 같은걸요
슙슙 내 마음을 전혀 몰라주는 훕훕 그대지만 난 그래도 사랑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