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iceSong :: 13人】 메구포이드 구미 - 안녕이란 말 대신에 (さよならのかわりに) -KOREA VER.- 【불러보았다】
안녕하세요 VoiceSong 리더 다이스키 입니다.^^
약 2년만에 공백을 깨고 새로운 곡으로 돌아왔습니다.
많은 분들이 기다리고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
기존 멤버분들이 모두 참여를 해주셔서 즐겁게 작업했습니다.

○ MUSIC : 레프티 몬스터 P (レフティーモンスターP)
○ LIYRICS : 레프티 몬스터 P (レフティーモンスターP) / 이토카시타로 (伊東歌詞太郎)
○ MOVIE : DNA
○ Illust : 桑原草太 (쿠와바라 소우타)

○ MIX / Movie : 다이스키
○ 개사 : 다이스키, 웬

<멤버>

-男-

다이스키 (cjswotls1234@naver.com)
쿠아토르 (fishes1036@naver.com)
노갠지 (shwhdghks402@naver.com)
타기 (kta108@naver.com)
김지훈 (nemonedo@naver.com)
작은파괴자 (ce0285@naver.com)

-女-
조각나비 (dbsgh1222@naver.com)
아이도모 (kimjis1004@naver.com)
에리카 (fnql9621@naver.com)
티에 (kimjis314@naver.com)
류한 (kyjung4@naver.com)
웬 (ellen1575@naver.com)
미키 (aldb6272@naver.com)

VoiceSong 4집 앨범은 보컬로이드 한국어 개사 버전으로
추후 개인곡들을 공개하겠습니다! >_<
"
(쿠아토르) 길게 뻗은 구름의 저 틈 사이에서
무지개 다리 떠있는 저 편 너머

(류천월) 그대는 지금 그 곳에 있을까
아무도 모르는 곳에 잠들어 있을까

(노갠지) 공허함이 가득한 이 빈 방에서
나와 마주하는 건 빛바랜 추억

(Len) 너를 안고 웃고 있는 내 모습
그때의 우리 둘은 항상 행복했었지

(타기) 흔들리는 커튼의 뒷편에는
숨바꼭질 하던 네가 남아있어

(에리카) 그저 바람이 분 것일 뿐인데
바보처럼 너라 믿고 있었지

(다이스키) '보고싶다'고 수없이 반복해도
이젠 더는 닿을 수도 없겠지만

(작은파괴자) 그 옛날에 너와 보냈던 시간을
나 혼자 추억하고 그리고 있어

(단체, 김지훈, 작은파괴자, 아이도모)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곁에 있을 수도 없지만
지금도 역시 나는 너를 느끼고 있어

(티에) 문득 너를 떠올리며 눈물을 흘리는
쓰라린 날들은 계속 반복되겠지만

(단체) 그대가 나에게 선물한
소중한 이 추억들이
비어버린 마음의 틈을 계속 채워주고 있을테니
분명 괜찮을거야
다시 만날 그 날에는 같이 웃어줄게

(김지훈) 그대의 마음이 내게도 보인다면
그대의 말이 내게도 들린다면

(아이도모) 단 하나 나 물어보고 싶은 건
정말 나와 있어 행복했었니

(조각나비) 아픈 꿈들에 깨질 것만 같던 밤도
작은 다툼에 우울했던 아침도

(쿠아토르) 그 자리에 기다려주던 그대라서
어떤 일이라도 난 웃을 수 있었지

(단체)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곁에 있을 수도 없지만
지금도 역시 나는 너를 느끼고 있어

(미키) 문득 너를 떠올리며 눈물을 흘리는
쓰라린 날들은 계속 반복되겠지만

(단체, 김지훈, 작은파괴자, 아이도모) 그대가 나에게 선물한
소중한 이 추억들이
비어버린 마음의 틈을 계속 채워주고 있을테니
분명 괜찮을거야
다시 만날 그 날에는 같이 웃어줄게

(다이스키) 계절에 어울리지 않는 소나기가
(조각나비) 더 이상 네가 없는 이 거리에 쏟아졌어
(노갠지) 나는 내 스스로 다짐해 이 비가 그칠때면 나도
(김지훈) 볼 위에 내린 빗물을 닦겠다고

(류천월) 저 쪽 무지개 옆에 서서
(작은파괴자) 그대는 나를 보고 있어
(타기, 김지훈) 어쩔 줄 모르는 얼굴로 눈물을 흘려
(아이도모) 이제 걱정은 그만해 강해질테니까
(Len) 그래도 가끔씩은 그대가 보고 싶을거야

(단체) 그대와 둘이서 걸어 온
눈부셨던 이 거리가
이젠 나에게 또 새로운 길을 만들어 줄 테니까
분명 괜찮을거야
다시 만날 그 날에는 같이 웃어줄게

(티에) 널 사랑해
(에리카) 항상 고마워
(미키) 널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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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 Image 나카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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