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4를 테마로한 곡입니다
보컬로는 시유를 차용했습니다
즐감해주세요~
멈추어 버린 내안의 세계
감추지 못한 내안의 영혼
잊혀진 기억 전부 멈춰버렸어
내가 가진건 한 자루의 총뿐야

추락이라는 이름의 명패가
어찌나 나를 괴롭게하는지
뒤돌아 보면 있는 거짓들을
없었다는 듯이 이겨내야만해

누가 정한 결승선에
도착하려고 애쓰는 모두

출발선에 앉은 소년
결국 웃었어 “멍청해보여”

정적만 남은 상점의 거리
가두지 못할 새벽의 불꽃
황혼의 광대 전부 죽어버렸어
네게 건낼건 잘 가라는 말뿐야

텔레스크린에 비춰
내 모든 것을 바쳐
자유를 잊어버린
네게 무엇이 남나?

1984년에
시작된 통제사회
모순이 진실인
이 곳은 어디인가?

달라진 어제자 뉴스
가려진 우리의 눈
진실을 잃어버린
나는 무엇을 보나?
계속 돌고 도는 우리
쳇바퀴 속의 우리
그렇게 살아가?
이렇게 죽어가!

공장 밑의 시체들은
자연스럽게 비료가 됬어
빅브라더 그의 아래
피어난 꽃은 언제 시드나

전쟁은 평화 자유는 굴종
무식이 힘인 이상한 사회
잊혀진 기억 전부 멈춰버렸어
내가 가진건 아-

정적만 남은 상점의 거리
가두지 못할 새벽의 불꽃
황혼의 광대 전부 죽어버렸어
네게 건낼건 잘 가라는 말뿐야

Take You Out from This Society
Time is Gone Like Tiki-Tiki-Tiki-Tiki
This is Last Chance to escape
Make Your own Way from now 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