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식의 대장장이
<독식의 대장장이>재밌게 봐주세요!
-예고-
어느 날
한 사람이 말했다.
"인생은 노력으로 차근차근 쌓아 올라가는 것이다."
이 한 마디로 인해 내 인생이 변했다.내 꿈은 원래 편하게 사는 것이었다.
하지만 내 꿈은 언젠가 부터 '노력하여 열심히 살겠다'라는 꿈으로 변해져있었다.
그렇게 열심히 노력해서 난 좋은 대학교에 나왔지만 내 꿈이 노력하는 것뿐이라
직업이 정해져있지 않았다.
그렇게 좋은 대학교에 나와 좋은 회사로 나오려 했지만 이미 너무 노력만 하게되
어 피로가 누적되 몸 상태도나빠졌다.
그렇게 난 죽고 말았다.
그게 내 첫번째 인생이다.
그 인생으로 인해 다음 인생에는 전 인생의 고통을 몸이 기억하고 있었다.
그래서 난 노력은 하지않았다.
편하고 놀고먹기 쉽게 살았다.
그렇게 오래 살지 못하고 또 죽게되었다.
이게 내 인생이다.
난 이번에도 다음 삶을 살았다.
다음 인생은 적당히 노력하고 적당한 삶은 살았다. 하지만 어느 순간부터 노력을 하기 싫어졌다.
"아 공부 하기 싫다"
"우리 아들? 왜 공부하기 싫을까?"
엄마가 뒤에서 말했다.
"왜 그럴까요? 몸이 하기 싫어하네요."
"우리 아들 무슨 전생에 공부만 해서 죽은것도 아니고 공부나 해."
'그래 공부나 열심히 하자!'
그렇게 학교에 가 공부를 했다
그렇게 공부를 할 때
"야 요즘 새로 나온 VR이야 곧 있으면 가상현실도 나온데!"
"진짜? 근데 요즘 전생을 체험시켜준다는 VR기기로 말이 많은데 너도 해봤어?"
친구들이 속닥 거렸다.
'전생을 체험한다고? 아 맞다 엄마가 아침에도 전생얘기를 하더니 오늘이 무슨 날
인가?'
그런데 갑자기 내 머릿속으로 이상한 기억들이 흘러 들어왔다.
"야 너 혹시 전생에 무슨 삶을 살았는지 알아?"
"너 설마 너도 전생에만 살았던거 같은 기억이 머릿속에 떠올랐어?"
"너도야?"
학교가 소란스러워졌다.
나는 조심스럽게 생각을 했다.
'왜 전생의 기억이 흘러들어왔지?'
그 순간
"얘들아! 도망ㄱ..꺄악!"
그렇게 선생님이 곰에게 잡아먹혔다.
"꺄악!"
반전체가 공포에 질려 도망갔다.
난 그 순간 무언가가 떠올랐다.
'아 맞다 이거 가상현실게임이지?'
'Log out'
"아 요즘 게임 너무 현실 갓겜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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