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과후의 플레이아데스OP Full.ver] Stella-rium을 드럼으로 마음대로 쳐봤습니다.
오늘은 두곡을 연주했습니다
제일 최근에 정주행한 방과후의 플레이아데스
마법소녀물은 마마마로 통수를 크게맞았기 때문에 노심초사하면서 봤지만
스토리 자체는 그냥저냥이었습니다.
하지만 3D나 배경의 별들을 보면서
밤하늘을 좋아하는 저로서는 명작이라고 생각합니다
(빗자루에서 오토바이 소리가나는것은 왜일까요...
2종소형은 따논것일까요...)
See Translation

Profile Image 컴플리트

URL
Ads have been block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