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한단호밖] GUMI - The cherryblossom front

[ 、いくP] https://www.nicovideo.jp/watch/sm10420643  :: 본가

君と離れてから もう あっという間に 3年経つけど

너와 헤어진지 벌써 눈깜짝할 새 3년이 지났지만

君を思い出す街角は あの時のままだよ

네가 떠오르는 길모퉁이는 그 때 그대로야

代わり映えしないこの景色と 変わらないままのだめな私を

바뀌지 않는 이 경치와 변함없이 쓸모없는 나를

君が見たらどう思うだろ?何て言葉を言うだろ?

네가 본다면 어떻게 생각할까? 뭐라고 말할까?

「こんなはずじゃなかったんだ」って 塗り替えてくメモリーズ

「이럴려던 게 아니야」라며 다시 칠해지는 기억

もう どうなったって良いんだよ 君が いないなら

이젠 어떻게 되든 상관없어 니가 없다면


花びら舞う度に 君に会いたくなって

꽃잎이 흩날릴 때마다 네가 보고싶져서

見慣れた街並みに 君を探してしまうけど

익숙한 길에서 너를 찾아보지만

足元に落ちてく 君の色 降り積もってく

발치에 떨어진 너의 색이 눈처럼 내려 쌓여가

花びら 散る度に また 君に 会いたくなってしまう

꽃잎이 떨어질 때마다 다시 네가 보고싶어져

会いたくなってしまう

만나고 싶어져


苦笑いもまだ覚えてる 少し照れた笑顔も残ってる

쓴웃음을 짓던 얼굴도 아직 기억하고있어 조금 부끄러워하던 얼굴도 남아있어

後姿だって夢に見れる けど 未来の足あとに

뒷모습마저도 꿈에 나와 하지만 미래의 발자국에

今も ちゃんとなれてるかな?ふとしたときに 思い出すかな?

지금도 익숙해져 있을까? 우연히 떠오를까?

踏みたくもない 足あとならもういっそ 忘れててよ

밟고싶지도않은 발자국이라면 차라리 잊어버려줘

忘れててよ

잊어버려줘


誰も君になれない それで いいんだ

그 누구도 네가 될 수 없어 그걸로 괜찮아

君の代わりはいない 誰にも言えることなら

너를 대신할 수 있는 사람은 없어 누구에게도 말할 수 있는 거라면

君しかいなかった ただ それだけなんだ

너밖에 없었어 단지 그것뿐이야

誰も君になれなかった それで 良いんだ

그 누구도 네가 될 수 없었어 그걸로 괜찮아


会いたくなってしまう

보고싶어져


泣きたくなってしまう

울고싶어져


涙なんて 流したって 春は こぼれ 落ちてく

눈물 흘려봤자 봄은 넘쳐흐르고

色あせるメモリーズ  君が 滲んでく

색이 바랜 기억에 네가 스며들어


花びら舞う度に 君に会いたくなって

꽃잎이 흩날릴때마다 네가 보고싶어져서

見慣れた街並みに 君を探してしまうけど

익숙해진 길목에서 너를 찾아보지만

足あとに落ちてく 君の色 降り積もってく

발자국에 떨어진 너의 색이 눈처럼 내려쌓여가

花びら 散る度に また 君に 会いたくなってしまう

꽃잎이 떨어질 때 마다 다시 네가 보고싶어져

会いたくなってしまう

만나고싶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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