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아] キタニタツヤ - 芥の部屋は錆色に沈む (쓰레기의 방은 녹빛으로 가라앉는다) このどうしようもない日々の傷口から 이 어쩔 수 없는 날들의 상처로부터 溢れ出した灰色の夢흘러나오는 잿빛의 꿈 これが何者にもなれない 이것이 누구도 될 수 없는 僕らが見ている未来 우리들… 미 아 쓰레기의 방은 녹빛으로 가라앉는다 芥の部屋は錆色に沈む Cover song 1 1 미 아 / ろうか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