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창작
최저2만원 24세 프리랜서작곡가 작곡커미션:)
작곡가 루스티카나입니다. 참 졸속하고 부끄럽게도 천재를 자부하고 있습니다. 자신감의 표현이라 보아주세요, 자존감이 없다면 커미션 글 절대로 올리지도 않았을테니. 제가 써내는 창작물…
[190826]
커미션/외주를 받기 시작했습니다! https://atelier-kunen.postype.com/post/4626752 http://artmug.kr/index.php?channel…
빛바랜 접경에서 에필로그 - 접경, 그 너머 [完]
그날, 나는. 한 명을 살렸다. 그리고 한 명을 죽였다. 결국, 내가 있는 한 이야기의 결말은 비극이었다. 접경, 그 너머 “이걸 다 가져가게요?” “아니. 중요한 자료…
빛바랜 접경에서 7화 - 접경에서
접경에서 두 하늘이 있었다. 한쪽은 푸른 초원이 지평선 뒤로 끝없이 펼쳐졌다. 새파랗고 맑은 하늘, 햇빛이 평원 아래 시원한 그늘을 내렸다. 그 옆에는 뭉게구름들…
빛바랜 접경에서 6화 - 두 운명(2)
◇ 교문은 개방 시간이 한참 지난 한밤중인데도 열려 있었다. 나는 주위를 살피며 조심히 정문을 통과했다. “후우.” 오감으로 약간의 변화를 느꼈다. 같은 학교…
빛바랜 접경에서 5화 - 두 운명(1)
두 운명 다음날, 지은은 역시 결석했다. 기말고사까지 얼마 남지 않아 고작 한 명 결석했다고 반 분위기가 달라지지는 않았다. 다들 마무리에 열중이었다. 내게는 다…
빛바랜 접경에서 4화 - 접경의 소년
접경의 소년 어린 시절, 내게는 별명이 하나 있었다. 기적의 소년. 유치하기 짝이 없는 작명 센스는 어느 한 기사에 거론된 것이 시작이었다. 계기는 당시 일어난 …
빛바랜 접경에서 3화 - 도시 속 사냥
도시 속 사냥 달렸다. 차가운 공기가 부대꼈다. 거대 거미와 수백 마리를 넘어서는 거미 떼를 피해. 나는 끝이 보이지 않는 길을 질주했다. 지은은 아마 어딘가에서 날…
빛바랜 접경에서 2화 - 빗나간 기습
빗나간 기습 더 쉬다 가도 된다는 미스트의 권유를 사양하고 집으로 돌아왔다. 고작 사흘 비웠을 뿐인데도 현관 로비에 먼지가 자욱했다. 일단 청소는 나중에. 먼저 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