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천] 누덕누덕 스타카토 [1절]
[조금은 아플지도]
결국 완곡을 포기... 정말 좋은 곡인 것 같아요. 가사도 와닿는 게 너무 많네요.
ツギハギだらけの君との時間も
츠기하기다라케노키미토노지칸모
누덕누덕 투성이인 너와의 시간도

そろそろ終わりにしよう
소로소로오와리니시요-
슬슬 끝내자

この糸 ちぎるの
코노이토치기루노
이 실은 끊어져

色とりどり 散らばるでしょ
이로도리도리치라바루데쇼
색색깔로 흩어지겠지



ねぇ ほら あの時の言葉
네-호라아노토키노코토바
있지, 저기, 그 때의 말

重ねた 無駄な時間
카사네타무다나지칸
거듭한 쓸데없는 시간

この糸 ちぎるだけ
코노이토치기루다케
이 실은 끊어질 뿐

不揃いだね 笑えるでしょ
후조로이다네와라에루데쇼
들쭉날쭉하네, 웃기지?



tick tack tick tack 円を描いて
tick tack tick tack엔오에가이테
tick tack tick tack 원을 그리고

ding dong ding dong あそびましょ
ding dong ding dong아소비마쇼
ding dong ding dong 놀자

tick tack tick tack 結んで開いて
tick tack tick tack무슨데히라이테
tick tack tick tack 묶고 열고

ding dong ding dong じゃあまたね
ding dong ding dong쟈-마타네
ding dong ding dong 그럼, 또 보자

解れた糸が囁く
호츠레타이토가사사야쿠
풀린 실이 속삭여



君よ いっそいっそ いなくなれ
키미요잇소잇소이나쿠나레
그대여 차라리 차라리 없어져라

変わらない このままなら
카와라나이코노마마나라
변함없는 이 상태라면

たぶん きっと きっと なんてことない
타분킷토킷토난테코토나이
아마 분명 분명 아무것도 없어

少し軽くなるだけ
스코시카루쿠나루다케
조금 가벼워질 뿐



ねぇ いっか いっか 捨てちゃえば
네-엣카잇카스테챠에바
있지 한 짐 한 짐 버려버리면

気づかない そのままなら
키즈카나이소노마마나라
눈치 채지 못하는 그 상태라면

だけど ずっと ずっと 好きかもな
다케도즛토즛토스키카모나
하지만 계속 계속 좋아할지도

少しだけ 痛いかな・・・
스코시다케이타이카나
조금 아프네...
See Translation

Profile Image 창천

URL
Ads have been block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