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렌x리에] starcrew를 불러보았다.
리에

드디어 3개월동안 미루고 미루던 것을 완성해 올리게 되어 매우 기쁘고 두근두근 합니다!
짱짱한 랩에 형편없는 보컬이 끼어들어 면목없네요;ㅅ;
믹싱도 잘 못했지만 이쁘게 들어주세요 /ㅅ/

얍얍
코렌
개인적으로 녹음하면서 만족감을 느낀 노래예요!ㅠㅠ부디 많이 들어주세요!//ㅅ//
힘내서 녹음했숩니다...!
저는 랩 했어요 >ㅇ
가사
눈을 감고 설레봐
한 번 만 이라도 내게 다가와
달콤하게 느끼는 시간에
더 잘해주지 못해서 미안해
세계의 틀안에 둘의 굴레에
누가끼는건 조금 곤란해
먼 훗날 바래왔던 우리둘의 꿈의 항해
하늘에 흩뿌려진 반짝이는 별들을 쫓아
닿지 않는 손 닿지 않을 듯 해 영원히
덧없이 흩날리는 마음을 조일 정도로 괴로워서
차디찬 겨울 점점 멀어져
어린 시절에 약속했던 둘만의 기억들의 조각을
조금씩 꺼내 야속했단 사과의 편지로 보내 볼려는
볼 붉어지는 불 밝혀 자는 네 두 눈을 쓰려 내려 흘러가
잔해 짠해 우는 내가 정말로 비참해 참회 할려니 웃으며 말하네
어 릴때 꿈으로 데려 가달래
천천히 하늘 가르켜 그리곤 서서히 몸 일으켜
마음의 안개 멈춘 관계
풀어 볼게 다시 올 수 있게 네가
별을 볼 수 있게
구름 없는 저 밤하늘에
반짝이는 아름다운 세계가
먼하늘을 가리키는 message
미소를 지으며 웃어준 너
처음으로 잡은 두손이
마음을 잡아주었던 네가
시간조차 멈춰서기 시작하는
우리들의 세상
별들의 기억속에 지금 새 겼어
어느날에 갑자기 빼앗아없어지는 듯이
내가 살아가는 의미 모두를 빼앗았어
침대에 잠들어 붕대에 몸을 숨긴 너~는 어느새
모든 기억이 없어져버렸어
웃고 또 울고 잃어버린 감정을 줍고
찢고 괴롭고 기억을 부정하며 홀로 keep going
이 별에 새긴 밤 처럼긴 방 별로 추방
내가 추억까지 전부 잊어 버려서 난 슬퍼
그래도 포기하진 않아 만약 기억이 없어져도 내껏 마냥
아,껴줄게 다시 하늘에게 소원 빌수있게 도와주게 나
너로인해 나는 다시 할 수 있었어
노래로 나는 다시 널 깨워 들어줘
넓은 세상에서 제일로 고독한듯한 눈을 보여주는 너와
넓은 세상에서 제일로 괴로운 고독이란걸 알게된 나
미래와 또 마주한대도 네가 없는 내일은 괴로워서
아쉬움을 가둬버리고 마음속에서 울어
하늘을 그려보면서 추억조각을 모~아~서
웃음짓거나~화내던 진짜 너자신을
억지로 손을 끌어 데리고 나갔어
숨을 헐떡이며 갔던 장소에
밤하늘~올려보던 너의눈 에서
엉망진창의 넘쳐흐른 눈물이
멍하니 하늘 바라보며 서로의 소망을 담은 둘이
영원히 지속 될거라며 한껏 웃으며 기댄 feel이
I love you forever, no matter what happens in the future it means
사랑할게 무슨일도.우리의 행복을 막진 못해
넓은대해에 널찾을게 또 다시 별의 언덕을 보잔 약속
이 세상속의 다시 한 번 기억의 소원을 이룬 장소
별의 승무원이 되어 은하수가 서서히 걷히며
혜성에게 빌은 소원들 전부 낚아 올려 볼게
구름 없는 저 밤하늘에
밤하늘의 반짝이는 세계가
멈추지 않는 눈물도-이제 전부
꼭 끌어안아줄게
덧없이 흔들리던 달이
별들의 기억이 녹기 시작해
뺨을 타고 내려오는 별들에 손이 닿았어
빛들사이로 쏟아지는 기적이 차오르는 세상에서
(빛들사이로 쏟아져 기적이란 말 이젠 믿어 차오르던 세상에서 포화상태를 항상 달렸지)
영원을 바라는 이 손의 따뜻함이
(영원을 바라고 염원을 하고 낭만적이던 따뜻함들은)
너를 느끼고있어
(항상 너를 느끼는 시간)
억지로 끌어잡았던 손
(빈번한 피해만 끼친건 정말 미안 )
꽉 잡은 너의 온기가 전해들어와
(즐비한 네 온기가 전해들어와 정말 좋아)
센척 하는 눈물샘,을 풀었어
우리들만의 기적
별들의 기억속에 지금 대답했어
See Translation

Profile Image 코렌

URL
Ads have been block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