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모챠]린네 (Korean ver.)
[그날난 다 큰 어른이 되어버렸어]
Vocal&Mix :: 오모챠
PV에 입혔습니다!(자막도 있고요!)
아 정말 힘들었어요.
그래도 완성된걸 보는 쾌감은 대박이죠!!
(가사를 쓰실 때는 허락을 맡아주시고
가사 출처도 밝혀주시고 써주세요!)
-가사-
검은색 산양이 중얼거렸어
「백선으로부터 물려받았어 잿빛 전차가 떠나가고」
옆에서 고양이가 되물었어
「당신은 어디로 향하는 거야 이 근처도 이제 죽어가겠지」
붉어진 손 목을 가려 쥔 체
나 홀로 두둥실 떠돌아다니면서
녹슬어 버린 물을 마시면서
다음 역으로
다시 부디 부디 사랑을
돌아가는 전차는 어디에도 없는 걸
알려줘 달링 달링 있잖아
목소리가 들린 것 같은 기분이 들어
시들어 버린 꽃은 중얼거려
「감정이 없어, 감정이 없어 마음은 걱정의 저녁을 토해내」
매미가 울다가 떨어질 쯤엔
전선이 잘린 붉은빛 밑에서 출입 금지의 말을 무시하고서
날뛰는 것만이 천둥소리로
흘러나와서
「보이지 않아」울어 울어
나만의 추억을 지금 찾고 있는 걸
알려줘 달링 달리 있잖아
울리지 않는 전화의 목숨은 어디에
늘어난 늘어난 환상선
여기엔 없어 여기에 종점은 없어
왼쪽 왼쪽 오른쪽 눈물
건널목의 소리 칸카라린 도우
까마귀는 말해 까마귀는 말해
「그때로는 절대로 돌아갈 수 없어」
「너는 이제 어른이 되어버렸어
다시 부디 부디 사랑을
끝나지 않은 윤회를 찢어주길 바래
그럼 안녕 달링 달링 있잖아
그날난 다 큰 어른이 되어 버렸어
끊임없이 생각해 두 사람 한 사람
서서히 타락하는 말은 되찾지 못한 체
그럼 안녕 달링 달링 있잖아
빙글 빙글 도는 환상선을
「혼자를 동정하며 걷고 있는 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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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 Image 게정이동 했어요!!)오모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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